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스 보호막 (문단 편집) == 기타 == 스타크래프트 1의 [[파멸충|디파일러]]의 플레이그는 보호막 수치를 깎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1의 무적 치트([[Power Overwhelming]]) 적용 후에도 피격 시 유일하게 깎여나가는 능력치로, 공격 한 번에 0.5씩 깎여 나간다. CPU의 유닛과 건물들도 마찬가지. 무적 치트는 컴퓨터의 병력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고 체력에 적용되는 최소 데미지를 0.5에서 0으로 바꾸는 기능인데, 보호막에 들어가는 최소 공격력을 0으로 변경하지 않아 일어난 문제로 보인다. 보호막은 체력과 달리 유닛 크기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설정하는 것으로 한 듯. 실제로는 왠만한 [[강철]]보다도 훨씬 단단하다고 한다.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는 특수한 보호막을 추가적으로 더 가지고 있다. 초기에는 기존 보호막의 특수 기능과 같은 식이었으나 [[공허의 유산]]에서 추가 방어막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저그 유닛에 보호막을 씌워 보면 보호막 대신 '껍질'이라는 초록색 수치가 대신 적용된다. 스타크래프트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웅 독점 인터뷰 영상: [[짐 레이너]] 편에서의 질문 중 '''"프로토스의 [[싸대기|뺨을 때리면]] 보호막이 뺨을 보호해주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짐 레이너 또한 그 사실을 확인해본 적이 없어서 [[고인드립|"제라툴 어디 갔지?"]]라고 대답한 바 있다. 프로토스가 전장에서 입는 피해의 유형에는 근접전도 많으므로 뺨을 맞아도 보호막이 방어할 가능성은 꽤 있다. 아니면 군단의 심장까지의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 강화 보호막처럼 특정 물리력 이하의 데미지는 막지 않는 식으로 작동될 수도 있다.[* 당시 강화 보호막은 10 이상의 데미지를 10으로 깎아주었다.] 1 유즈맵에선 방어력 자체의 수치론 방어력을 올려주는데는 한도가 있기에 프로토스 유닛 한정 혹은 EUD등을 이용해 대상에 무한쉴드 트리거를 부여한 다음 그것을 제 2의 방어력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